






영유아부는 4세 친구들을 유치부에 모두 올려보내고 26명의 아이들로 시작하였어요! 다행인 것은 매년 1월달이 되면 4세 친구들이 유치부에 가서 훵한 영유아부였지만 올해는 20명정도의 친구들이 남아서 함께 예배 드려서
풍성해진 영유아부 예배가 될 수 있었답니다.
특히 올해 4세가 된 친구들은 늠늠하게 언니 오빠가 된것처럼 설교말씀 시간에 떠들지도 않고 대답도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한층 자란 성숙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앞으로 더 많은 새친구들이 와서 함께 예배드려서 부흥되는 영유아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