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온 6학년 아이들에게 서면으로 가정통신문 나누어 드렸습니다.
혹시 못 받은 부모님들을 위해 이렇게 온라인으로도 공유드립니다.
내용 확인하시고 참여를 희망하시면 저나 정사라 간사님에게 문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들 많이 참여하여 청소년부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