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예수는 우리 곁에 낯선 이의 모습으로 계십니다.
엠마오로 가던 제자도, 막달라 마리아도 부활하신 예수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성령께서 마음의 눈을 여시기 전까지 우린 부활하신 예수를 바라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 안에 있기에 예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 눈에 밝히는 낯선 이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맡기신 ‘예수’입니다.
그 분들에게 예수가 되어주세요.
부활하신 예수는 너의 안에, 그리고 낯선 이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