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마음으로, 입술로, 삶으로 희망을 고백해야합니다.
우리가 따르는 예수가 그러했습니다.
예수는 불의한 곳에서 아파하는 사람들을 함께하고,
그들의 품이 되어 주는 것,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분멸하는 것,
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여 방황하는 이들에게 살맛을 일깨워주는 것,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 즉 예수의 길을 걷는 것이 우리의 소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