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걷자(Feat 양지이, 황인정, 김미송)***
부제 : 유치부 TRIO
작년 초등 5-6부를 맞으면서 알게 된 TRIO다.
청소년부 예배는 안와도 유치부는 꼭 오던 TRIO
이제 청소년부 예배를 꼬옥 왔으면 좋겠다.
지이는 보컬 연습을 해야 하는데 성대가 좋지 않다.
인정이는 대화하기도 전에 텔레비전 설치로 집에 갔다.
미송이는 재미난 이야기를 하는 지 단톡에만 집중한다.
그럼에도 이 친구들이 기특한 것은
시간을 내어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다.
작년 매주 금요일마다 와서 유치부 예배를 준비했다.
그리고는 꼭 금요철야까지 드리고 집에 갔다.
이제 청소년부 예배를 오면 된다.
한신청소년부 친구들이 오가며 볼 때마다
반갑게 인사하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예수의 몸된 한신교회에서 함께 걸어가는 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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