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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자(Feat이서연회장)***
김정모
2018-08-10 (금) 13:03
6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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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만 걷자(Feat이서연회장)*** 부제 : 꽃길 대신 꽃집을 평일에는 아침 6시부터 12시까지 배움에 힘쓰고 주말에는 찬양단, 임원단으로 청소년부를 섬긴다. 또 틈틈이 부족한 나의 고민도 들어주니 동역자다. 삶을 쪼개어 벗들에게 마음을 나눠준다. 선교하는 의사를 꿈꾸는 회장님.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삶을 꿈꾼다. 1분 1초로 순간을 다루는 수술실에서 한 생명을 위해 고군분투할 미래의 회장님을 생각하니 든든하고 대견하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회장님을 통해서 살리신 생명을 기대한다. 본래 탄천을 걷고 싶었지만 꽃샘추위로 꽃집에 갔다. 꽃길 대신 꽃집을. **절찬리 ‘꽃길만 걷자’(심방) 신청받고 있습니다** 주보 또는 페메로 연락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