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걷자(Feat장하원)***
부제 : 찾아가는 서비스
익산에서 온 하원이.
'카 디자이너'를 꿈꾸며 서울로 미술학원을 다닌다.
여러 번의 이사로 번번히 환경이 바뀌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벗들을 예비하셨다고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선한 곳으로 인도하신다.
그는 과거 중등부 회장, 고등부 부회장, 찬양단을 할 정도로
마음 속 열정이 가득하지만 상황이 여의찮아 아쉬움만 가득하다.
그의 숨겨진 리더쉽을 기대해보자.
P.S 아 그는 패스트푸드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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