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냐는 물음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겐 어떤 이야기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 속에 이야기를 적어두셨습니다.
바로 예수의 이야기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의 마지막 장면이 떠오릅니다. 작가에 의해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을 깨달은 주인공은 자신의 삶의 환멸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심을
깨달을 때 삶의 목표를 정할 수 있습니다.
예수의 이야기가 여러분을 통해 계속 쓰이고 있습니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유혹 앞에서 믿음을 지킨 이야기가 없다면 하나님의 뜻을 물론, 생활신앙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말이 아닌 삶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