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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7 약한 자의 친구

김정모 2018-09-14 (금) 10:53 6년전 592






이번 주 한신청소년부는 세 분의 손님을 초대했습니다.
저 멀리 방글라데시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나누고 온 분들입니다.
서이 청년
“그들의 고통을 함께 지는 것”
김혜미 청년
“그들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
이진원 선생님
“보내는 선교사, 가는 선교사”
저 먼 해외로 될 수도 있고
지금의 자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곳이 어디든
마음이 갈라진 곳, 분열되어 찢긴 곳, 세상의 낮은 곳,
그곳에서 성령님은 회복을 꿈꾸고 있습니다.
한신청소년부 친구들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약한 자의 친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