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17(월-수)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우리고백처럼 "내게 주어진 삶이 한 없이 버거워 또 의심하며
마음흔들려도" 위로자 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청소년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모두 주일 예배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