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새벽기도회 다섯번째 시간에는 유치부 유현진 전도사님께서 요한복음 21장 15-17절 사랑이라는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유치부 아이들이 나와서 신나게 율동하는 모습이 은혜로왔습니다
그리고 저녁 8시 30분 금요철야시간에 5일동안 빠지지 않은 친구들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유치부부터 청소년부까지 33명의 친구들이 개근을 하여 상장과 상을 받았습니다.
금요철야예배에 찬양 인도도 역시 아이네오..끝까지 헌신해주시는 아이네오 팀들과 전도사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특별 특송은 한신교회의 자랑 전국대회 은상을 수상한 '한신유스콰이어' 역시 수상팀 답게 교육국 목사님도 이팀에 들어가고 싶은 충동을 일으킬 정도로 열창을 하였습니다 .
자랑스런 특별 새벽기도회를 개근한 친구들의 모습을 보세요! 예수님이 뒤에서 웃으시는 것같아요^^
수상은 한신교회에서 가장 부드럽고 온유하게 말씀하시는 정혜란 장로님^^ 온유하고 부드럽게 시상중이십니다~
유치부 이승호 어린이 5세에도 불구하고 멀리서도 결석하지 않고 개근을 했습니다~자랑스러워요!
아이네오 찬양팀도 당연히 개근이겠지요? 5일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아이네오 찬양팀 덕분에 새벽기도회가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신 교역자님들 교사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새벽에 받은은혜가 앞으로도 쭉~가길 원하고 내년에 또 만나길 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