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1일 주일은 부활절 주일을 맞이하여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부활의 기쁜 소식을 알려주고자 새생명 축제를 진행하였답니다
각부서마다 축제를 위해 다양한 선물과 프로그램을 준비했지만 무엇보다도 그전에 이 축제를 위해 교사들이 금요철야때마다 나와서 함께 기도하고 부활절 전날에도 나와서 계란을 직접 삶고
새친구를 맞이하기위해 청소도 하며 많은 준비를 했답니다
각부서별로 사진들로 부활절 새생명 축제를 소개해드립니다 .
먼저 유치부입니다
전도사님께서 직접 자료를 만드시고 동영상까지 녹음하셔서 부활절 의미를 제시해주셨습니다^^
초등1,2부입니다.
찬양과 즐거운 게임 그리고 헌금위원이 되어서 예배 드리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입니다.
초등3,4부 입니다.
초등3,4부 친구들이 무릎을 끓고 기도하는 모습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초등3,4부 전도사님은 어와나도 함께 담당하셔서 이날 특별히 어와나 선생님들이 오셔서 함께 게임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중하는 모습과 초등3,4부 드림팀의 율동모습이 돋보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것같습니다
다음은 초등5,6부 사진입니다
초등5,6부는 이날 새친구가 9명이나 왔습니다~ 총무선생님께서 직접 떡볶이를 만드셔서 아이들을 배불리 먹이고도 모자라 다른부서에도 떡볶이를 나누어주는 풍성함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날 떡볶이는 혼자 다 먹고 싶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고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도 기특합니다
다음은 청소년부 사진입니다. 
청소년부는 이날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토론회를 통해 예수님이 진정 부활하셨고 우리의 구원자임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멋진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계란을 직접 꾸미는 활동은 모두가 예술가들처럼 느껴질정도로 아름다운 작품을 많이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예수님을 그린 모습은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을 가득담아 그려서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작품이었습니다^^
이렇게 한신교회 학교의 새생명 축제는 마무리되었습니다 .
내년 새생명 축제도 기대하며 또 새로나온 새생명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학교가 되기를 바랍니다.
